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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우: 1974~2021 자연+인간

작품을 더 가까이 만나는 또 하나의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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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걸어온 길... 1941년 / 1세 1950 ~ 1953년 / 10세 ~ 13세 1961년 / 20세 1941년 1950년 1961년 3월 경기도 포천군 창수면 주원3리 450번지에 한국전쟁 때 인민군이 총을 쏘며 남하하는 것을 홍익대학교 미술학부 조소과 15기로 입학한다. 서 김흥만(父)과 조삼순(母)사이에서 4남 2녀 중 직접 목격한다. 중·고등학교 시절 제대로 된 미술 교육이나 지도 장남으로 출생하였다. 어린 시절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경험하고 피난을 없이 오로지 독학으로 미술을 배우고 홍대 실기 다니며 왜 전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대회에서 뎃생이란 것을 처음 알게 될정도로 품게 된다. 기초가 빈약한 상태에서 입시를 준비하여 홍익 대학교에 입학한다. 1953년 장남이었던 그는 휴전 중 미군을 상대로 심부름을 서울의 다락방에서 자취생활을 시작했으며 여름엔 하며 가족을 부양했다. 찜통, 겨울엔 난로 하나 없는 방에서 몸의 온기 로만 생활하였다. 고향에서 어머니가 보내주신 포천 생가 뒤의 영평천 자연환경에서 뛰어놀며 쌀 한말이 전부였다. 학교에서 물로 허기를 채우 예술적 감성이 싹트기 시작한다. 중·고등학교 고 마포에서 왕십리까지 걸어와 저녁 늦게 어머 시절 미술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하였으나 그 시절 니가 보내주신 쌀로 밥을 지어 고추장에 비벼먹 아름다운 고향의 산, 바위를 보며 막연히 조각 는 것을 유일한 한 끼로 대학 4년을 생활하였다. 작품을 세워야겠다는 상상 을 하면서 조각가의 꿈을 키운다. 6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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